아름다운음악여행

하얀민들레 / 백미현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 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 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

Cotton Fields / The Nighttriders When I was a little bit of baby My mama would rocked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at home 우리가 갓난 아이였을 때는 엄마가 요람에 눕히고 달래주었지요 그것은 그리운 목화밭 집에서의 일이었지요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far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at home 루이..

More Than Words / Joseph Vincent Saying I love you Is not the words I want to hear from you It's not that I want you Not to say but if you only knew How easy it would be to show me how you feel 사랑한다라는 말 당신께 꼭 듣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에요 당신께 원하는 것도 아니구요 만약 당신이 그 사실을 알고만 있다면 굳이 말로 할..

Holiday / Aris and Kate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당신을 멀리 떠나도록 하겠어요 당신은 휴일을 좋아하지요 당신을 멀리 떠나도록 하겠어요 당신은 휴일을 좋아하지요 It change the cold days par the sun A good time and far Let me take you far away you'd like a holiday 휴..

Hard To Say I'm Sorry / Solero Everybody needs a little time away, I Hold me now It's hard for me to say I'm sorry I just want you to stay 누구나 좀 떨어져 있을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간에 그녀가 말했어요. 비록 연인들이라도 서로 떨어져서 휴가가 필요해요라고 날 잡아줘요 나는 미안하다는 말을 할수가 없어요. 그..

Imagine / Arianna Imagine there's no heaven it's easy if you try No hell below us above us only sky Imagime all the people living for today ahaa 천국이 없다고 생각해 봐요 하려고만 하면 그다지 어렵지 않을 거예요 발 밑에는 지옥이 없고 머리 위에는 빈 하늘만 펼쳐 있다고 상상해 봐요 모든 사람들이 오늘을 위해 살아..

Living next door to Alice / Stoney broke & Emma Varley Sally called when she got the word And she said I suppose you've heard about Alice Well I rushed to the window and I looked outside But I could hardly believe my eyes As a big limousine rode up onto Alice's drive 샐리가 소문을 듣고 전화를 했어 당신도 앨리스에 대해 들었죠 라고 말하더군 난 창..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가는 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가슴엔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네..

세월 / 뚜아에무아 꽃잎이 지듯 가버린 사랑 슬픔은 남기고 떤나간 사람 즐거운 시절 다 지나가고 그리운 내얼굴 찾을길 없네 오 즐거웟던 시절은 가고 정다운 그모습 보고파라 어둠이 내리는 한밤중 이면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모습 정다운 시절 가버렸어도 귓전을 울리는 너의음성 오 ..

민들레 홀씨되어 / 여은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