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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는 마음 / 서유석
그림자 지고 별 반짝이면 더욱 그리운 나의 마음
세상 사람이 뭐라해도 그대 없이 난 못 살겠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 주고
애 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출렁거리던 바닷 물 소리 멀리 멀리 사라지고
잠 못 이루고 지새는 밤 동녘 하늘이 밝아오네
사모하는 나의 마음 그대에게 보여주고
애태우는 나의 심정 그대에게 밝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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