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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찬가 / 윤시내
수평선 바라보며 푸른 꿈을 키우고
파도 소리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 곳
갈매기 떼 나는곳 동백 꽃도 피는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 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뱃고동 울리며 정든님 찾아오고
웃음띤 얼굴로 서로 손 잡는
여기는 부산 사랑의 고향
정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 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 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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