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부산찬가 / 윤시내

설악산 2016. 11. 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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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찬가 / 윤시내

 

수평선 바라보며 푸른 꿈을 키우고 
파도 소리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 곳 
갈매기 떼 나는곳 동백 꽃도 피는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 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뱃고동 울리며 정든님 찾아오고
웃음띤 얼굴로 서로 손 잡는
여기는 부산 사랑의 고향
정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곳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 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 떼 나는 곳 동백 꽃도 피는 곳
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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