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암벽 산행풍경 내 오랜 침묵은 어느덧 깨어지고 고개를 들어 사랑을 노래해 듣는이 누구일런지 온마음 적셔주는 노래를 내지금 까지 걸어온길은 멀고 험한길 그위에 서있네 돌보아 주는이 없고 홀로이 걸어가는길 때론 쓰러지기에 나는서글프고 아픈가슴에 때론 사랑받기에 그모든 사랑위해 아픔을 .. 풍경이미지 201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