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 바블껌 짝사랑 / 바블껌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앉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 길 없어 짝사랑하.. 통기타보컬 2017.03.09
말하고 싶어요 / 밍키 블루스카이 말하고 싶어요 / 밍키 블루스카이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내 사랑은 오직 당신 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가슴 가득한 이 사랑은 모두 당신 것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이젠 다시 사랑의 아픔 없을 거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도 당신 사랑이 남겨준 .. 통기타보컬 2017.02.27
그대와 함께 / 밍키 블루스카이 그대와 함께 / 밍키 블루스카이 산 새들이 정다웁게 웃고 계곡에는 맑은 물 소리 그 곳에서 우리 집을 짓고 행복하게 함께 살아요 그대가 항상 내 곁에 있어 정 다운 얘기 주고 받으며 언제라도 푸른 마음으로 행복하게 우리 살아요 파도 소리 멀리 들려오고 은 모래가 반짝이는 곳 그 곳.. 통기타보컬 2017.02.27
어이 할꺼나 / 김재성 어이 할꺼나 / 김재성 밀려오는 외로움을 어이할거나 사랑하던 마음이 남아있는데 젖어오는 그리움을 어이할거나 멀고도 가까운 나의 사람아 아무런 뉘우침도 없는 것처럼 갈 사람은 보내고 돌아섰지만 젖어오는 그리움을 어이할거나 멀고도 가까운 나의 사람아 통기타보컬 2017.02.26
사랑의 썰물 / 김재성 사랑의 썰물 / 김재성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 통기타보컬 2017.02.26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Whenever I'm weary from the battles that rage in my head 내가 머릿속에 가득찬 고뇌로 지칠 때마다, You make sense of madness when my sanity hangs by a thread 나의 이성이 한줄기 실가닥에 매달린 듯 위태로울 때 당신은 그 고뇌를 이해해줘요 I lose my way but still you seem to understand 난 갈 길을 .. 통기타보컬 2017.02.22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김재성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김재성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간 당신 오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단지 내곁에 머물러 달라고 말했을뿐인데 오올때 그냥 그렇게 오셨던 것처럼 .. 통기타보컬 2017.02.19
Cotton Fields / The Highwaymen Cotton Fields / The Highwaymen When I was a little bit of baby My mama would rocked me in the cradle In them old cotton fields at home 우리가 갓난 아이였을 때는 엄마가 요람에 눕히고 달래주었지요 그것은 그리운 목화밭 집에서의 일이었지요 It was down in Lousiana just far a mile from Texarkana In them old cotton fields at home 루이지.. 통기타보컬 2017.02.19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 우대하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 우대하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 통기타보컬 2017.02.09
유리창엔 비 / 우대하 유리창엔 비 / 우대하 낮부터 내린비는 이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 놓고서 밤이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 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밤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 맘에 비를 내리네 떠오른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펼 수는 없는.. 통기타보컬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