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연주곡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연주곡 난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날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날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 경음악 2017.06.01
The Rose 기타연주 The Rose / 기타연주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e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ad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강이라고 하지 마치 연약한 갈대를 꺾어버리는 어떤사람들은 사랑이 면도날이라고 하지 마치 영혼이 피흘리도록 내버려두는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 endless ach.. 경음악 2017.05.22
아리랑 연주곡 / 폴모리아 아리랑 연주곡 / 폴모리아 우리민족의 대표적인 정서라면 情과 恨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정서가 가장 잘나타나 있는 것이 바로 민요 그리고 이 노래가 아닐까요 여러 연주곡중에 폴모리아 악단의 연주가 恨이라고 하는 정서가 가장 잘표현되어 있어 듣고 있으면 은연중에 마음속 깊이 서.. 경음악 2017.05.20
사랑하는 그대에게 / 들무새 사랑하는 그대에게 / 들무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고서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 눈물 되어 흘러도 내 .. 경음악 2017.05.08
당신도 울고 있네요 섹스폰연주 당신도 울고 있네요 섹스폰연주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 경음악 2017.05.02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섹스폰연주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섹스폰연주 한번쯤 겪어야만 될 사랑의 고통이라면 그대로 따르겠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바라는 것도 없어요 모두 다 주고 싶어요 소중한 것은 사랑뿐 그밖에 뭐가 있나요 그러나 사랑은 나에겐 고통을 남겨줬어요 진실을 감추며 외면한 말없이 돌아선 이별 사랑.. 경음악 2017.04.28
Meditation From Thais / Gheorghe Zamfir Meditation From Thais / Gheorghe Zamfir 프랑스의 작곡가 쥘 마스네 ( Jules Massenet )의 3막으로 구성된 오페라 타이스 ( Thais ) 중 제2막 제1장과 2장 사이에 연주되는 간주곡으로 아프리카 나일 강변을 무대로하여 퇴폐와 향락에 젖어 있는 여인 타이스와 그녀를 구하려고 노예가 되어 파멸의 길을 걸.. 경음악 2017.04.13
고향의 봄 / 들무새 기타연주 고향의 봄 / 들무새 기타연주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화 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 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 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경음악 2017.03.23
The Rose 피아노연주 The Rose 피아노연주 Some say love it is a river That drowns the tender reed Some say love it is a razor That leaves your soul to bleed Some say love it is a hunger And an endless aching need I say love it is a flower And you it's only seed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강이라고 말해요 마치 부드러운 갈대밭를 꺾어버리는 어떤 사람들은 사랑이 .. 경음악 2017.02.26
가는세월 섹스폰연주 / 황천수 가는세월 섹스폰연주 / 황천수 가는세월 그누구가 막을수 있나요 흘러가는 시냇물을 잡을수가 있나요 애기들이 자라나서 어른이 되듯이 행복과 슬픔속에 우리도 변했구려 하지만 이것만은 변할수 없어요 새들이 저하늘을 날아서 가듯이 달이가고 해가가고 산천초목 다바뀌어도 이몸이 .. 경음악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