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눈물을 흘리면 그대 내 눈물을 닦아줬어요. 혼란스러웠던 내 맘을 그대가 달래주었죠. 내 영혼을 팔았을땐 그대가 되찾아 주었던 거예요. 날 높이 치켜주었죠. 자존심까지 불어 넣어주면서 그대 어떻게든 내가 필요했던거예요.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그댄 내가 다시 설 수 있도록 힘을 주었어요. 내 힘만으로 이세상을 감당할 수 있도록 튼튼한 반석까지 받쳐 날 높이 세워주었죠. 끝없는 미래를 내려다 볼수 있을만큼 높이 그대 내가 필요했겠죠. 그대 내가 필요했던거예요. And I can't believe it's you,I can't believe it's true. I needed you and you were there and I'll never leave.Why should I leave I'd be a fool 'Cause I've finally found someone who really cares. 그대였다는 걸 믿을 수가 없어요. 그게 사실이란걸. 나도 그대가 필요할땐 내 곁에 와주었었죠. 이제 절대 떠나지 않을 거예요. 바보가 아니잖아요. 진실로 날 사랑하는이를 이제야 찾았거든요. You held my hand when it was cold. When I was lost, you took me home. You gave me hope, when I was at the end, And turned my lies back into truth again. You even called me friend. 그대 차가웠던 내 손을 잡아주었고 길을 잃으면 집으로 날 데려다 주었어요. 벼랑 끝에서 서 있었을땐 희망을 주었고 내 모든 거짓을 진실로 또 한 번 바꿔주었죠. 날 친구라까지 불러주면서 You gave me strength to stand alone again To face the world out on my own again. You put me high upon a pedestal So high that I can almost see eternity, you needed me, you needed me 그댄 내가 다시 설 수 있도록 힘을주었어요. 내 힘만으로 이 세상을 감당할 수 있도록 튼튼한 반석까지 받쳐 날 높이 세워주었죠. 끝없는 미래를 내려다 볼수 있을만큼 높이 그대 내가 필요했었죠. 그대 내가 필요했던거예요 . . . you needed me, you needed me . . . 그대가 필요했으므로 그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