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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반지 끼고 / 라나에로스포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대가 만들어 준
그 꽃반지 슬픈 밤이면 품에 안고서
눈물을 흘리네 그대가 보고싶어
그대는 머나먼 밤 하늘의 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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