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지막편지 작사 전우 작곡 나규호
그날에 피던 꽃은 잊어버려요
한 조각 파편같은 당신의 상처를
그 누가 묻거들랑 세월이 가다보면
사라져 희미해진 발자욱처럼
그렇게 잊었다고 말해주세요
그 날에 타던 불은 잊어버려요
한 조각 구름같은 당신의 추억을
그 누가 묻거들랑 세월이 가다보면
눈 속에 묻혀버린 발자욱처럼
그렇게 잊었다고 말해주세요
'음악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살이 양하영 (0) | 2023.05.08 |
---|---|
모래위의 발자욱 은희 (0) | 2023.05.08 |
고향의 푸른 초원 에보니스 (0) | 2023.05.08 |
나그네설움 김정호 (0) | 2023.05.08 |
오월의 편지 황영익 (0) | 2023.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