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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푸른 초원
고향의 푸른 초원 지금도 잊지 못해
미풍에 실려오는 향긋한 풀 냄새가
언제나 날 부르네 언제나 날 부르네
지금도 가고 싶어 푸르른 초원으로
즐겁던 그 시절 그 추억은 행복을
꿈 꾸던 초원에서 다시금 찾고 싶어
영원한 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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