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바위섬 / 김원중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들더니
어느 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 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음악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비 / 윤정하 (0) | 2019.06.28 |
---|---|
일어나 / 김광석 (0) | 2019.06.26 |
그대와 함께 / 너랑나랑 (0) | 2019.06.26 |
갈등 / 이선희 (0) | 2019.06.26 |
나는 홀로있어도 / 유심초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