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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박강수
내 그리움이 닿지 않는 곳에는 항상 그대가 있었네
미움인지 더 진한 사랑이지도 모르는 맘
내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항상 그대를 기다리는 맘
내가 있어 그대가 행복한지도 궁금합니다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이름을 부르고 싶어
내가 당신께 무엇인지도 알고싶어 부르는 맘
아버지 내 아버지 그 사랑을 부르고 싶어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들은 눈물이 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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