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너는 내게 말하기를
몸과 마음이 멀어졌다 했지
너는 서로 잊고 마는것이 나을거라고 했지
희망이 아주 없는것도 아닌데 말이야
나도 그녀 역시 날 사랑하는줄은 알아
내가 애칭을 주었던 그녀
큰 사랑을 키워온 두 심장에게는
대양은 아주 작고 작아
아무리 네가 말을 그리 했다해도
그녀 역시 나를 사랑한다는걸 알아
내가 포옹했던 그녀
우리들의 사랑은 아주 커
그래 아주 엄청 크지
하늘도 간신히 포용할 만큼이나
너는 비록 그렇게 말했지만
그녀 역시 날 사랑하는것을 본다네
내가 입맞추었던 그녀
나비 나의나비
한달안에 나는 돌아올거야
나비 나의 나비
너와 가까운 곳에 내가 있을거야
'경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azing Grace 연주곡 (0) | 2018.05.15 |
---|---|
Le premier pas (첫 발자욱) / Claude Ciari (0) | 2018.05.15 |
돌아오지 않는 강 서부영화 주제가 (0) | 2018.05.15 |
Le temps d un ete (여름날의 추억) / 남택상 (0) | 2018.05.15 |
The Thorn Birds (가시나무새) / Richard Clayderman (0) | 201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