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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 유익종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 토록 못 볼것 같아요
꿈 속에서 만나거든 다정 하게 웃어요
슬픔은 잊어 버리고
안녕 안녕 그대 모습이여
가물 가물 멀어지는 그대에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잊을 얼굴 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수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 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린 그리움을 참아야 하나
사랑하는 정든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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