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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찬가 / 김영호
쓸쓸한 이밤에 궂은 비내려
흘러간 옛추억 그립게 하네
안녕하며 내밀던 손
희미한 기억속에 가버린 여인
그대와 즐겁던 지난날의 꿈
외로운 내 마음 달랠길 없네
밤하늘 보며 생각하면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영원히 못 잊을 지난날의 꿈
외로운 내 마음 달랠길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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