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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 쉐그린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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