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 곡을 지상에서 가장 슬픈음악이라고
평한 글이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애간장이 녹는 듯한
애절함이 절절이 베어나는 곡이다
영화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
( Laura Les Ombres De Lete ) 의 주제곡이며
피아노연주곡으로 유명하지만
섹스폰의 애절한 흐느끼는 듯한 연주로
들어도 전반적인 곡의 흐름이 잘표현되는
좋은 작품이다
'경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것들 ( Mary Hamilton ) 연주곡 (0) | 2016.01.23 |
---|---|
Love me tender 섹스폰 연주 / 강항규 (0) | 2016.01.23 |
Natasha Waltz / Paul Mauriat (0) | 2016.01.18 |
Yellow River / Franck Pourcel (0) | 2016.01.18 |
Sailing 피아노 연주곡 (0) | 2016.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