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

La tristesse de Laura (슬픈 로라) 섹스폰 연주 / 강항규

설악산 2016. 1. 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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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곡을  지상에서  가장 슬픈음악이라고

평한 글이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애간장이 녹는 듯한
애절함이 절절이 베어나는 곡이다

 

영화  로라 여름날의 그림자

( Laura Les Ombres De Lete ) 의 주제곡이며

피아노연주곡으로 유명하지만

섹스폰의 애절한 흐느끼는 듯한 연주로

들어도 전반적인 곡의 흐름이 잘표현되는

좋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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