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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으리 / 주현미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 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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