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저별과 달을 / 김정호
어두운밤 구름위에 저달이 뜨면
괜시리 날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오라 반짝이네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훗날 / 둘다섯 (0) | 2018.07.07 |
---|---|
밤배 / 둘다섯 (0) | 2018.07.07 |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 / 비두로기 (0) | 2018.07.07 |
이별 / 임선혜 (0) | 2018.07.07 |
가시나무 / 임선혜 (0) | 201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