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
힌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
지금도 생각나는 눈이 큰 아이
'통기타보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 Ann Breen (0) | 2011.06.10 |
---|---|
Battle Hymn Of The Republic / Joan Baez (0) | 2011.06.06 |
봉숭아 / 박강수 (0) | 2011.06.04 |
하얀민들레 / 박강수 (0) | 2011.06.04 |
찻잔 / 노고지리 (0) | 2011.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