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 / 조용필 여인 / 조용필 당신이 그리울 땐 두 눈을 감았어요 슬픔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었다오 잊었던 내 마음에 아픔을 주지 마오 수 없이 많은 세월 잊으려해도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이었기에 긴 세월 흘러가도 잊을 길 없네 가요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