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의 노래 / 조용필 상아의 노래 / 조용필 바람이 소리 없이 소리 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 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못 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 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가요 201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