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위해 / 이주랑 그날을 위해 / 이주랑 우리 언제 다시 또 만나 즐거운 시간 서로 나눌까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우리 사랑 변치를 말자 낙엽지는 가을이 가고 찬바람 부는 겨울이 와도 우리 만나는 그날을 위해 두손모아 기도를 하자 가요 201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