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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 사랑 / 오선과 한음
가슴에 새기던 그 밤 그 약속
이제는 빛 바랜
사랑이 되어버렸네
울고 싶은 사랑
우리가 걸었던 길에 서있네
지금도 연인 들
그 길을 걷고 있는데
보고 싶은 얼굴
잊어버리려 애를 써도
눈물이 고여 있는걸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내 마음의 깊은 사랑인가
이제는 모두 잊을래 잊자
그래도 추억은 그대로인걸
잊을래 잊을래
빛 바랜 사랑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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