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 이유진
밤하늘 별을 세던 그시절 가버렸어도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넌 너는 아직 나의 꿈이야
호수와 일렁이던 그별빛 사라졌어도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넌 너는 아직 나의 전부야
사랑은 그리움 사랑은 외로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마침내 가슴을 송두리채 메워버린 사랑은 불꽃처럼 타오르는것
철없던 어린시절 덧없이 가버렸어도 아직도 내가슴엔 남았네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아픔처럼 여울지면서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없는 사랑 / 이순길 (0) | 2018.04.25 |
---|---|
민들레 홀씨되어 / 박미경 (0) | 2018.04.25 |
사랑해요 / 고은희 이정란 (0) | 2018.04.25 |
일어나 / 손승연 (0) | 2018.04.24 |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박새별 (0) | 2018.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