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추억 / 에보니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함께 울었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통기타보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박네 / 서유석 (0) | 2018.03.05 |
---|---|
The Last Thing On My Mind / Punch Brothers (0) | 2018.03.03 |
Michael Row The Boat Ashore / Peter Paul & Mary (0) | 2018.02.26 |
We shall overcome / Peter Paul & Mary (0) | 2018.02.26 |
Kumbaya / Peter Paul & Mary (0)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