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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고생이 성에 눈뜨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프랑스영화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곡으로
국내에서는 영화보다는 Francis Lai의 영화음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곡이다
이 음악은 Sarah Brightman가 스켓송으로
불러 더 한층 환상적인 분위기로
감상의 깊이를 몰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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