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자의 정 / 조용필
우정과 눈물에 친숙했던 너
낙엽과 낭만을 사랑했던 너
뜨거운 애정을 간직했던 너
그러나 헤어졌어요
참답고 소중한 만남은
서로가 이해할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파도였어요
당신은 파도였어요
멀리 멀리 가버렸어요
여자의 정은 여자의 정은
차갑고도 진실한 것을
이제와서 알것 같아요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와 허수아비 / 조정희 (0) | 2016.09.06 |
---|---|
떠나가는 배 / 조용필 (0) | 2016.09.06 |
솔개 / 한마음 (0) | 2016.09.04 |
추억 / 한마음 (0) | 2016.09.04 |
하얀겨울 / 유리상자 (0) | 2016.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