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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 최헌과 불나비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지만
이제는 영원히 잡을 수 없는
지나간 추억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내몸이 날려도
당신때문에 외로운 내마음
모든것이 다 지나가버려도
내마음은 당신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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