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음악

La tristesse de Laura (슬픈 로라) / Patrick Juvet

설악산 2015. 1. 10. 11:10
728x90

 

 

 

어느 분은 이 곡을  지상에서 가장 슬픈음악
이라고 평한 글이 보이기도 하지만

정말 가슴이 시리도록 애간장이 녹는 듯한
애절함이 절절이 베어나는 이곡은
영화  로라,여름날의 그림자
(Laura Les Ombres De Lete)의
주제곡
프랑스 출신의 팝 피아니스트 "패트릭 주베"의
1976년 작품으로 같은 제목의 영화 주제가.
아들린느를 위한 발라드와 함께 70년대 후반부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던 팝 피아노 연주곡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