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편 지 / 에보니스
사랑하는 내 님에게 즐거운 편지 간다
지나간 옛이야기 엮어가면서
하얀 백지위에 한없이 한없이
하소연 한다 나의 미소와
정성이 깃든 사랑의 편지 간다
하얀 백지위에 한없이 한없이
하소연 한다 나의 미소와
정성이 깃든 사랑의 편지 간다
'통기타보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 최지연 (0) | 2015.02.01 |
---|---|
널 사랑하겠어 / 박강수 (0) | 2014.11.16 |
Blowing In The Wind / Marie Laforet (0) | 2014.04.18 |
Today / Emi Fujita (0) | 2014.02.20 |
Un Poete / Alain Bariere(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원곡) (0) | 201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