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창밖의 여자 / 조용필
창가에 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감으면 강물이어라 한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 되어 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 손으로 나를 잠들게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바람 넌 눈물 / 백미현,신현대 (0) | 2011.12.24 |
---|---|
잊혀진사랑 / 조용필 (0) | 2011.12.22 |
거리에서 / 김광석 (0) | 2011.12.17 |
넌 할수있어 / 강산에 (0) | 2011.12.15 |
안개속의 두그림자 / 함중아 (0) | 2011.12.15 |